코스피 1950선 지키지 못해, 외국인 기관 동반 매도
코스닥 반등 하루만에 하락마감,526.34포인트 -2.17포인트 하락
코스피 시장이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로 전환하며 하락마감했다.
장중 내내 외국인은 하루만에 매도로 전환하며 장중 1000억원 안팍의 매도세를 기록했으나, 장 마감으로 가면 매도 규모를 현격하게 줄이며 8억원의 매도우위로 장을 마쳤다.
장초반 매수로 출발했던 기관 역시 614억원의 매도세로 장을 마감했다.
반등세로 출발했던 삼성전자가 하락반전하며 약보합권에서 마무리했고,
현대차 역시 하루만에 하락마감했다.
대우조선해양이 수주소식속에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틀 연속 반등했고,
한전KPS는 실적 발표 이후 사흘 연속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 시장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이 48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CJ E&M이 2.9%으로 하락반전했고,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5.03%하락하며 52주 신저가로 마무리했다.
지난주 강세를 기록했던 모바일 게임주들이 하락반전했고,
정부의 북한 구제역 지원소식에 백신주가 동반 급등세로 장을 마쳤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코스닥 반등 하루만에 하락마감,526.34포인트 -2.17포인트 하락
코스피 시장이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로 전환하며 하락마감했다.
장중 내내 외국인은 하루만에 매도로 전환하며 장중 1000억원 안팍의 매도세를 기록했으나, 장 마감으로 가면 매도 규모를 현격하게 줄이며 8억원의 매도우위로 장을 마쳤다.
장초반 매수로 출발했던 기관 역시 614억원의 매도세로 장을 마감했다.
반등세로 출발했던 삼성전자가 하락반전하며 약보합권에서 마무리했고,
현대차 역시 하루만에 하락마감했다.
대우조선해양이 수주소식속에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틀 연속 반등했고,
한전KPS는 실적 발표 이후 사흘 연속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 시장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이 48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CJ E&M이 2.9%으로 하락반전했고,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5.03%하락하며 52주 신저가로 마무리했다.
지난주 강세를 기록했던 모바일 게임주들이 하락반전했고,
정부의 북한 구제역 지원소식에 백신주가 동반 급등세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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