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실리콘웍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았다며 올해도 신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실리콘웍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239원, 영업이익 1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8.3%, 45.6% 증가했다"며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 등 신제품 효과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올해 1분기는 비수기와 단가 인하가 겹치면서 실적 악화가 불가피하지만 연간 실적은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특히 신규 사업 중에서도 조명용 발광다이오드(LED) 집적회로(IC)를 가장 주목해야 한다"며 "지난해 9월부터 실제 매출이 발생했고 올해는 연간 200억원 수준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실리콘웍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239원, 영업이익 1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8.3%, 45.6% 증가했다"며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 등 신제품 효과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올해 1분기는 비수기와 단가 인하가 겹치면서 실적 악화가 불가피하지만 연간 실적은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특히 신규 사업 중에서도 조명용 발광다이오드(LED) 집적회로(IC)를 가장 주목해야 한다"며 "지난해 9월부터 실제 매출이 발생했고 올해는 연간 200억원 수준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