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론텍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278억원으로 전년대비 33%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천27억원으로 1년 전보다 1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0억원으로 39% 증가했습니다.
옵트론텍은 "스마트폰 시장 성장에 따른 카메라 모듈 부품 매출이 늘었고, 공정 개선 등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천27억원으로 1년 전보다 1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0억원으로 39% 증가했습니다.
옵트론텍은 "스마트폰 시장 성장에 따른 카메라 모듈 부품 매출이 늘었고, 공정 개선 등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