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방송장비 제조업체 오이솔루션이 27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합니다.
발행가는 1만원(액면가 500원)입니다.
지난해 9월말 기준 누적 매출액은 406억원, 당기순이익은 3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오이솔루션은 지난 2003년 설립, 유무선 광통신망용 광전송시스템 모듈인 광트랜시버를 전문으로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설립 초기 부터 해외 통신시장에 진출해 매출액 중 60%를 해외 통신장비업체로 직접 수출하고 있습니다.
상장주선인은 대신증권으로, 지난 17·18일 일반공모 청약 당시 1조원에 가까운 9천700억원이 몰리며 1,2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발행가는 1만원(액면가 500원)입니다.
지난해 9월말 기준 누적 매출액은 406억원, 당기순이익은 3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오이솔루션은 지난 2003년 설립, 유무선 광통신망용 광전송시스템 모듈인 광트랜시버를 전문으로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설립 초기 부터 해외 통신시장에 진출해 매출액 중 60%를 해외 통신장비업체로 직접 수출하고 있습니다.
상장주선인은 대신증권으로, 지난 17·18일 일반공모 청약 당시 1조원에 가까운 9천700억원이 몰리며 1,2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