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라면 브랜드 ‘자연은 맛있다’의 지난해 매출이 339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연은 맛있다’는 2010년 12월 2종을 시작으로 ‘백합조개탕면’, ‘꽃게짬뽕’, ‘오징어 먹물 짜장’, ‘골뱅이 비빔면’, ‘고추송송 사골’ 등 총 6종의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면발을 기름에 튀기는 대신 고온에서 단시간 바람에 건조시켜 일반 라면에 비해 100kcal 이상 칼로리가 낮고, 분말스프에는 합성첨가물을 줄이고 꽃게, 오징어먹물, 골뱅이 등 시리즈마다 특색있는 자연 재료를 담은 것이 특징입니다.
풀무원은 "지난해 국내 라면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1.6% 성장한 것에 비하면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며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브랜드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2014년에는 매출을 550억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연은 맛있다’는 2010년 12월 2종을 시작으로 ‘백합조개탕면’, ‘꽃게짬뽕’, ‘오징어 먹물 짜장’, ‘골뱅이 비빔면’, ‘고추송송 사골’ 등 총 6종의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면발을 기름에 튀기는 대신 고온에서 단시간 바람에 건조시켜 일반 라면에 비해 100kcal 이상 칼로리가 낮고, 분말스프에는 합성첨가물을 줄이고 꽃게, 오징어먹물, 골뱅이 등 시리즈마다 특색있는 자연 재료를 담은 것이 특징입니다.
풀무원은 "지난해 국내 라면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1.6% 성장한 것에 비하면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며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브랜드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2014년에는 매출을 550억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