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창의융합산업특성화대학원을 선정, 지원하는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 신규 사업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올해 창의융합산업특성화대학원 3개교를 선정해 대학당 5년간 약 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2017년까지 총 10개교, 360여명의 석사급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입니다.
지난해 선정된 성균관대, 조선대, 호서대 등 3개 대학은 다(多)학제적 교과과정을 개발하고, 산학협력 중점교수 등 교수진 확충,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창의산업융합 특성화대학원 확대를 통해 새로운 산업융합 트렌드에 걸맞는 다학제적인 융합화 역량을 갖추고 산업현장의 융합경영, 창업 등을 주도해 나갈 핵심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창의적 신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 실현의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창의융합산업특성화대학원 3개교를 선정해 대학당 5년간 약 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2017년까지 총 10개교, 360여명의 석사급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입니다.
지난해 선정된 성균관대, 조선대, 호서대 등 3개 대학은 다(多)학제적 교과과정을 개발하고, 산학협력 중점교수 등 교수진 확충,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창의산업융합 특성화대학원 확대를 통해 새로운 산업융합 트렌드에 걸맞는 다학제적인 융합화 역량을 갖추고 산업현장의 융합경영, 창업 등을 주도해 나갈 핵심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창의적 신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 실현의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