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신한명품 오페라 채권형랩' 판매

신한금융투자가 저금리 기조 및 박스권 주식시장 상황에 적합하며 `정기예금금리+α(연간 4% 수준)`의 목표수익을 추구하는 `신한명품 오페라 채권형랩`을 지난 3일 출시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신한명품 오페라 채권형랩`은 `정기예금금리+α(연 4% 수준)`의 안정적인 목표수익률, 해외채권 등 다양한 투자대상을 통한 이자수익 확보, 시장상황을 고려한 적극적 리밸런싱 전략 등 기존 채권형 랩 상품과 차별화되는 특징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현재 안정적인 `정기예금금리+α`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몹시 크다"며 "`신한명품 오페라 채권형랩`은 4%의 목표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추구하는 상품으로 포트폴리오에 안전자산을 편입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강력 추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한명품 오페라 채권형랩`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첫째, `정기예금금리+α(연 4%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목표로 합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대상별 편입비중을 30~70%내외에서 탄력적으로 조절해 안정적으로 연 4%를 추구합니다.

둘째, 해외채권 등 투자대상을 다양화해 이자수익을 노립니다.

다양한 투자대상(수익증권, ETF, 실물채권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안정성을 꾀했으며 해외 고수익 채권을 선별해 이자수익을 기대합니다.

셋째, 시장상황을 고려한 적극적 리밸런싱 전략을 통해로 추가수익을 창출합니다.

해외채권과 국내채권 각각의 시장상황을 면밀히 고려해 비중을 조절함은 물론 금리 동향에 따라 투자자금의 평균 회수기간도 탄력적으로 조절해 초과수익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