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변함 없는 바비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한채영은 2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미니멀한 룩에 포인트가 될 볼드한 액세서리와 독특한 힐을 선택해 그만의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한채영은 이탈리아 아나콘다 엠보 소재를 사용한 닥스 액세서리의 다이아나 백으로 여러가지 스타일링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닥스 액세서리 관계자는 "인터뷰 방송 후 매장에 출시 문의가 쇄도한다. 고급스러운 감성을 추구해 온 닥스 액세서리와 한채영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폭발적인 반응이 나타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사진=KBS2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시선을 확 사로잡는 한채영의 몸매가 참 부럽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