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세계 LTE속도경쟁에서 6위, 국내 통신사 중에는 1위를 차지했습니다.
27일(목) 영국의 무선 네트워크 시장조사기관인 오픈시그널(OpenSignal)에 따르면 KT는 다운로드 속도 21.3Mbps를 나타냈습니다.
16개국 40개 통신사업자 가운데 6위로 국내 통신사 가운데 1위입니다.
이번 평가대상에 포함된 국내 통신사는 KT와 SKT 단 2개 사업자로 SK텔레콤은 전체 40개국 가운데 15위로 국내에서는 2위 입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LTE 커버리지 당 접속 지속율은 91%로 글로벌에서 가장 뛰어난 품질을 보여주고 있고, LTE의 내려 받는 다운로드 속도는 평균 18.6Mbps로 세계 8위를 기록했습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 부문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KT의 LTE 기술력은 국내 에서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보다 빠른 속도와 넓은 커버리지 등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사례"라며 "사실상 속도경쟁에서 경쟁사보다 확실히 빠른 통신사업자임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7일(목) 영국의 무선 네트워크 시장조사기관인 오픈시그널(OpenSignal)에 따르면 KT는 다운로드 속도 21.3Mbps를 나타냈습니다.
16개국 40개 통신사업자 가운데 6위로 국내 통신사 가운데 1위입니다.
이번 평가대상에 포함된 국내 통신사는 KT와 SKT 단 2개 사업자로 SK텔레콤은 전체 40개국 가운데 15위로 국내에서는 2위 입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LTE 커버리지 당 접속 지속율은 91%로 글로벌에서 가장 뛰어난 품질을 보여주고 있고, LTE의 내려 받는 다운로드 속도는 평균 18.6Mbps로 세계 8위를 기록했습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 부문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KT의 LTE 기술력은 국내 에서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보다 빠른 속도와 넓은 커버리지 등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사례"라며 "사실상 속도경쟁에서 경쟁사보다 확실히 빠른 통신사업자임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