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만에 돌아온 ‘짝’이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 자리를 지켰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SBS ‘짝’은 전국기준 시청률 7.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7.6%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앞서 ‘짝’은 소치올림픽 중계방송으로 3주간 결방했으며, 결방 전인 5일 방송에서도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홍진경이 출연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캐스팅 비화등 재치있는 입담으로 재미를 더했지만 7.6%로 2위를 차지했다. KBS2 ‘맘마미아’는 3.9%의 시청률로 나타났다.
시청률을 접한 네티즌들은 "짝 남자 5호 여자들의 단체 마사지까지..간만에 보니 재미있었다" "짝 남자5호, 여자5호 대박이었다" "짝 보다 홍진경 스토리가 더 재미있었는데.." "라디오스타 홍진경 연애담 웃겼다" "짝 인기많네" "오늘 짝 보다 홍진경이 화제인데..."등의 관심을 보였다.
(사진=SBS ‘짝’ 방송 캡처)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SBS ‘짝’은 전국기준 시청률 7.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7.6%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앞서 ‘짝’은 소치올림픽 중계방송으로 3주간 결방했으며, 결방 전인 5일 방송에서도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홍진경이 출연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캐스팅 비화등 재치있는 입담으로 재미를 더했지만 7.6%로 2위를 차지했다. KBS2 ‘맘마미아’는 3.9%의 시청률로 나타났다.
시청률을 접한 네티즌들은 "짝 남자 5호 여자들의 단체 마사지까지..간만에 보니 재미있었다" "짝 남자5호, 여자5호 대박이었다" "짝 보다 홍진경 스토리가 더 재미있었는데.." "라디오스타 홍진경 연애담 웃겼다" "짝 인기많네" "오늘 짝 보다 홍진경이 화제인데..."등의 관심을 보였다.
(사진=SBS ‘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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