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해외건설·플랜트업계 목소리 적극 정책반영"

김택균 부장

입력 2014-02-28 09:37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서울 은행회관에서 해외건설·플랜트 기업인과 간담회를 갖고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확대 및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대림산업, 대우건설,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구산토건, 대아이앤씨, 동양종합건설, 동주엔지니어링, 삼부토건, 이수건설, 평화엔지니어링, 한맥중공업, 한신공영 등 14개사가 참석했습니다.
기재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우리 건설·플랜트 기업의 수주 확대 및 수주구조 선진화를 위해 정책금융기관, 민간금융기관, 협회, 기업 등과 긴밀하게 대화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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