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이달의 산업기술상`에 12명이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최우수상의 경우 구재관 메탈링크 대표와 민경균 헤네스 대표가 차지했고, 1월 최우수상은 심종인 한양대 교수와 허용도
태웅 대표에게 돌아갔습니다.
또, 이혁
하나마이크론 연구소장을 비롯해 8명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산업기술진흥원, 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행사로 산업부로 부터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과제를 달성한 기업이나 연구자에게 수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