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거래량이 늘고 집값이 상승하는 등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호조를 보이는 상황에서 동탄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의 올해 첫 아파트 공급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28일(금)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의 견본주택을 11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봄맞이 분양에 나섰다
지하 1층~지상 20층 17개 동, 전용면적 59~84㎡ 1,135가구로 구성되는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3.0` 견본주택 앞은 관람을 위해 모인 인파로 인해 오픈 시간 전부터 밀려든 관람객들로 긴 줄이 꼬리를 잇는 풍경이 연출됐으며, 안내요원들은 줄을 세우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오후 2시 기준, 내방객은 총 3,500명이 방문하며, 내집마련에 나선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반도건설은 28일(금)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의 견본주택을 11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봄맞이 분양에 나섰다
지하 1층~지상 20층 17개 동, 전용면적 59~84㎡ 1,135가구로 구성되는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3.0` 견본주택 앞은 관람을 위해 모인 인파로 인해 오픈 시간 전부터 밀려든 관람객들로 긴 줄이 꼬리를 잇는 풍경이 연출됐으며, 안내요원들은 줄을 세우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오후 2시 기준, 내방객은 총 3,500명이 방문하며, 내집마련에 나선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