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의 트렌치코트가 화제다.
전지현의 14년만의 안방극장 복귀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시작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27일 종영됐다.
이날 `별에서 온 그대` 21회에서는 도민준(김수현)이 사라진 뒤, 천송이(전지현)가 홀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 그려졌다. 김수현을 그리워하는 전지현은 오열하기도 하고, 마음을 정리하겠다며 헤어숍을 찾아 머리를 자르려고 시도하기도 하였다.
전지현은 베이지 컬러의 클래식한 버버리 트렌치 코트와 함께, 브릿(Brit) 컬렉션에서 선보여진 캔버스 체크 토트백 착용해, 시크함과 동시에 도회적 감성의 패션을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는 버버리 트렌치코트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트렌치코트 오열 모습도 여신" "전지현 트렌치코트 진정 넘사벽 미모 입증" "전지현 트렌치코트 봄 맞이하는 차도녀 패션 역시 독보적이네" "전지현 트렌치코드 뭘 입어도 여신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별에서 온 그대`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전지현의 14년만의 안방극장 복귀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시작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27일 종영됐다.
이날 `별에서 온 그대` 21회에서는 도민준(김수현)이 사라진 뒤, 천송이(전지현)가 홀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 그려졌다. 김수현을 그리워하는 전지현은 오열하기도 하고, 마음을 정리하겠다며 헤어숍을 찾아 머리를 자르려고 시도하기도 하였다.
전지현은 베이지 컬러의 클래식한 버버리 트렌치 코트와 함께, 브릿(Brit) 컬렉션에서 선보여진 캔버스 체크 토트백 착용해, 시크함과 동시에 도회적 감성의 패션을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는 버버리 트렌치코트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트렌치코트 오열 모습도 여신" "전지현 트렌치코트 진정 넘사벽 미모 입증" "전지현 트렌치코트 봄 맞이하는 차도녀 패션 역시 독보적이네" "전지현 트렌치코드 뭘 입어도 여신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별에서 온 그대`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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