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4.9% 증가한 35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이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9% 증가한 1조662억 원을,당기순이익은 108.7% 느러난 221억 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회사 측은 “밀다원 자회사 편입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9% 증가한 1조662억 원을,당기순이익은 108.7% 느러난 221억 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회사 측은 “밀다원 자회사 편입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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