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44사이즈 각선미를 뽐냈다.
윤아는 제이룩을 통해 9등신의 완벽한 몸매를 공개한다.
윤아는 파스텔톤의 시스루 드레스로 페미닌하면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클래식한 베이지 컬러의 버버리 트렌치 코트를 입고 허리라인을 강조한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저렇게 예쁘니까 승기를 가졌지" "윤아 정말 예쁘다" "윤아 뭘 먹고 이렇게 자랐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제이룩)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윤아는 제이룩을 통해 9등신의 완벽한 몸매를 공개한다.
윤아는 파스텔톤의 시스루 드레스로 페미닌하면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클래식한 베이지 컬러의 버버리 트렌치 코트를 입고 허리라인을 강조한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저렇게 예쁘니까 승기를 가졌지" "윤아 정말 예쁘다" "윤아 뭘 먹고 이렇게 자랐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제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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