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의 딸 하루가 백설공주로 변신했다.

2일 방송된 KBS2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아빠 타블로와 하루는 함께 동화책을 만들었다. 타블로가 백성공주를 좋아하는 딸 하루를 위해 동화책을 만들어 주기로 한 것.
타블로와 하루는 동화책 제작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하루는 드레스를 입고 백설공주로 완벽하게 변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타블로는 하루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 하루 백설공주 같아" "`슈퍼맨` 하루 역시 여배우의 딸 폭풍 연기 빵터졌다" "`슈퍼맨` 하루 귀여워" "`슈퍼맨` 하루 엄마닮아 예쁜 거 같다" "`슈퍼맨` 하루 깜찍하다" "`슈퍼맨` 하루 진짜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슈퍼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일 방송된 KBS2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아빠 타블로와 하루는 함께 동화책을 만들었다. 타블로가 백성공주를 좋아하는 딸 하루를 위해 동화책을 만들어 주기로 한 것.
타블로와 하루는 동화책 제작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하루는 드레스를 입고 백설공주로 완벽하게 변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타블로는 하루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 하루 백설공주 같아" "`슈퍼맨` 하루 역시 여배우의 딸 폭풍 연기 빵터졌다" "`슈퍼맨` 하루 귀여워" "`슈퍼맨` 하루 엄마닮아 예쁜 거 같다" "`슈퍼맨` 하루 깜찍하다" "`슈퍼맨` 하루 진짜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슈퍼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