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눈물 "항상 2등만 했는데..." 솔직해서 더 예뻐 '눈길'

입력 2014-03-03 10: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선미가 1위에 오르며 눈물을 쏟았다.



선미는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보름달`로 1위를 차지했다.

선미는 1위가 발표되는 순간 눈물을 쏟으며 "항상 2등만 했다. 오늘 1등 하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1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미는 "항상 2등만 해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았다. 고군분투해주는 팬분들, 소속사 직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선미 눈물 1위 진짜 축하한다" "선미 눈물 늘 2위였다니... 얼마나 1위가 간절했을까" "선미 눈물 앞으로도 파이팅" "선미 눈물 계속해서 1위 가자!" "선미 눈물 솔로로 드디어 1위를 했구나...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