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에서 북미 딜러 컨퍼런스(North America Dealer Conference) 행사를 개최하고 커브드 UHD TV를 비롯한 2014년도 신제품을 내세워 미국 TV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미국 댈러스 옴니 호텔(Omni Hotel Dallas)에서 개최된 북미 딜러 컨퍼런스 행사에는 미국과 캐나다의 주요 거래선 3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가전 거래선까지 초청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 날 행사에는 78, 65, 55형 커브드 UHD TV를 비롯해 110, 85, 65, 55형 평면 UHD TV 등 북미 전략제품이 대거 전시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커브드 TV 코너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제품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쉽고 빨라진 신규 스마트 TV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이종석 부사장은 "3월부터 다양한 UHD TV 라인업을 북미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특히 커브드 TV를 중심으로 올해에도 북미 T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가옥구조가 넓어 대형TV를 선호하는 북미시장에서 커브드 UHD TV는 몰입감 넘치는 화면으로 가정에서도 영화관같은 경험을 제공해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미국 댈러스 옴니 호텔(Omni Hotel Dallas)에서 개최된 북미 딜러 컨퍼런스 행사에는 미국과 캐나다의 주요 거래선 3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가전 거래선까지 초청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 날 행사에는 78, 65, 55형 커브드 UHD TV를 비롯해 110, 85, 65, 55형 평면 UHD TV 등 북미 전략제품이 대거 전시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커브드 TV 코너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제품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쉽고 빨라진 신규 스마트 TV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이종석 부사장은 "3월부터 다양한 UHD TV 라인업을 북미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특히 커브드 TV를 중심으로 올해에도 북미 T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가옥구조가 넓어 대형TV를 선호하는 북미시장에서 커브드 UHD TV는 몰입감 넘치는 화면으로 가정에서도 영화관같은 경험을 제공해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