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조금 전인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부처 장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오석 부총리 주재로 열린 오늘 간담회에는 서남수 교육부장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손재학 해양수산부차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 부총리와 참석 장관들은 세종시에 있는 경제부처가 중심이 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힘차게 추진하자는 데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위해 부처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경제관계장관회의와 대외경제장관회의 등 여러 가지 회의체를 효율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회의도 서울-세종간 화상회의를 자주 개최키로 했습니다.
아울러 경제장관 세종간담회도 수시로 개최해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경제정책과 경제혁신의 1번지가 되도록 노력키로 했습니다.
현오석 부총리 주재로 열린 오늘 간담회에는 서남수 교육부장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손재학 해양수산부차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 부총리와 참석 장관들은 세종시에 있는 경제부처가 중심이 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힘차게 추진하자는 데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위해 부처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경제관계장관회의와 대외경제장관회의 등 여러 가지 회의체를 효율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회의도 서울-세종간 화상회의를 자주 개최키로 했습니다.
아울러 경제장관 세종간담회도 수시로 개최해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경제정책과 경제혁신의 1번지가 되도록 노력키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