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찬휘의 새 미니앨범 `Neo Rockabilly Season` 프레스데이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렸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303/B20140303162722527.jpg)
3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소찬휘 새 음반 ′네오 로커빌리지 시즌′(NEO ROCKABILLY SEASON)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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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Rockabilly Season`는 1950년대 로커빌리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6곡이 담겨 있다. 홍대 인디밴드 록 타이거즈(Rocktigers) 멤버 로이와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협업했다.
`로커빌리`는 1950년대 초 미국 남부에서 발생한 음악이다. 블루스와 빠른 컨츄리가 혼합된 장르다.
한편 소찬휘는 1996년 1집 `체리시`(Cherish)로 데뷔해 8장의 정규 앨범을 내며 `티어스`(Tears), `보낼 수밖에 없는 난`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대표적인 여성 보컬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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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소찬휘 새 음반 ′네오 로커빌리지 시즌′(NEO ROCKABILLY SEASON)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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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Rockabilly Season`는 1950년대 로커빌리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6곡이 담겨 있다. 홍대 인디밴드 록 타이거즈(Rocktigers) 멤버 로이와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협업했다.
`로커빌리`는 1950년대 초 미국 남부에서 발생한 음악이다. 블루스와 빠른 컨츄리가 혼합된 장르다.
한편 소찬휘는 1996년 1집 `체리시`(Cherish)로 데뷔해 8장의 정규 앨범을 내며 `티어스`(Tears), `보낼 수밖에 없는 난`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대표적인 여성 보컬리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