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가 ‘2014년 iF 디자인상’ 제품 부문에서 ‘듀얼 모션 윈도우’ 제품으로 본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작을 배출했다.
이번에 수상한 ‘듀얼 모션 윈도우’는 결합식 레일 장치를 통해 하나의 창을 움직일 때 다른 하나의 창이 연동해 움직이도록 디자인돼 가구 등에 가려져 손이 잘 닿지 않는 창도 쉽게 여닫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회사측은 이 같은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기능성 디자인을 적용한 창호 제품으로 이번 iF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본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iF 디자인상은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으로 레드닷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국제 공모전이다.
이번에 수상한 ‘듀얼 모션 윈도우’는 결합식 레일 장치를 통해 하나의 창을 움직일 때 다른 하나의 창이 연동해 움직이도록 디자인돼 가구 등에 가려져 손이 잘 닿지 않는 창도 쉽게 여닫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회사측은 이 같은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기능성 디자인을 적용한 창호 제품으로 이번 iF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본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iF 디자인상은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으로 레드닷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국제 공모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