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창훈의 16살 연하 아내가 화제다.
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이창훈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창훈의 아내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눈부신 미모로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이창훈 아내는 "처음엔 답답하고 깐깐한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이젠 경제관념 투철하고 바른 모습이 좋게만 느껴진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창훈 아내 정말 아름답다" "이창훈 아내 연예인해도 될듯" "이창훈 아내 헐 진짜 예쁘다" "이창훈 아내 미모에 깜짝 놀랐다" "이창훈 아내 이창훈 부럽다~" "이창훈 아내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창훈과 이창훈 아내는 지난 2008년 결혼했으며, 올해로 결혼 6년차다. 현재 딸 하나를 두고 있다.(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이창훈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창훈의 아내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눈부신 미모로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이창훈 아내는 "처음엔 답답하고 깐깐한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이젠 경제관념 투철하고 바른 모습이 좋게만 느껴진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창훈 아내 정말 아름답다" "이창훈 아내 연예인해도 될듯" "이창훈 아내 헐 진짜 예쁘다" "이창훈 아내 미모에 깜짝 놀랐다" "이창훈 아내 이창훈 부럽다~" "이창훈 아내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창훈과 이창훈 아내는 지난 2008년 결혼했으며, 올해로 결혼 6년차다. 현재 딸 하나를 두고 있다.(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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