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카다이렉트의 지난해 12월말 기준 지급여력(RBC)비율이 30%포인트 급락해 보험사 중에 가장 낮았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2월말 기준 보험사 지급여력(RBC)비율은 278.4%로 전분기보다 7.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보험사별로는 하이카 다이렉트가 29.9%포인트 떨어진 147.3%를 기록했고, 현대라이프는 20.2%포인트 하락한 150.7%로 가장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삼성화재는 33.4%포인트 떨어진 373%, 삼성생명은 6.7%포인트 하락해 329.5%를 나타냈습니다.
NH농협생명은 66.9%포인트나 떨어진 262.1%를 기록했고, MG손보도 40%포인트 내려간 211.7%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모든 보험사들이 재무건전성 최저기준인 100%보다 높지만, 지급여력비율이 낮은 회사에 대해서는 후순위채 발행 및 증자 등 자본 확충을 통한 선제적 재무건전성 제고를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2월말 기준 보험사 지급여력(RBC)비율은 278.4%로 전분기보다 7.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보험사별로는 하이카 다이렉트가 29.9%포인트 떨어진 147.3%를 기록했고, 현대라이프는 20.2%포인트 하락한 150.7%로 가장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삼성화재는 33.4%포인트 떨어진 373%, 삼성생명은 6.7%포인트 하락해 329.5%를 나타냈습니다.
NH농협생명은 66.9%포인트나 떨어진 262.1%를 기록했고, MG손보도 40%포인트 내려간 211.7%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모든 보험사들이 재무건전성 최저기준인 100%보다 높지만, 지급여력비율이 낮은 회사에 대해서는 후순위채 발행 및 증자 등 자본 확충을 통한 선제적 재무건전성 제고를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