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어린시절, 모태미녀 변천사 "잘 나가겠어~"

배우 이보영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드라마 `신의 선물`로 컴백한 이보영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보영의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시절까지 모습이 담긴 과거 사진들이 공개됐다.

어린 시절 사진 속 이보영은 말괄량이같은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교복을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모습에서는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사진은 대학교 졸업 사진으로 사진 속 이보영은 학사모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보영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 없는 `청순 미모`를 뽐내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신의 선물` 이보영 대학시절 지성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대학시절과거에도 예뻤네","이보영 대학시절, 지성 좋겠다" ``신의 선물` 이보영 대학시절 지성, 지금하고 똑같아" "`신의 선물` 이보영 대학시절, 연기 대박" "`신의 선물` 이보영 대학시절, 잘 나가겠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