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가 저점을 지나 회복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증권가 전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전 9시 31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대비 550원, 4.25% 오른 1만3500원에 거래 중입니다.
박효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딜러 구조조정 효과로 중국 굴삭기 판매량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북미 시장의 호조세가 지속되고, 중국 시장의 회복에 따라 올해 실적부진에서 벗어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오전 9시 31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대비 550원, 4.25% 오른 1만3500원에 거래 중입니다.
박효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딜러 구조조정 효과로 중국 굴삭기 판매량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북미 시장의 호조세가 지속되고, 중국 시장의 회복에 따라 올해 실적부진에서 벗어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