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이병국 청장)이 한·중 경제협력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해 12월 30일 한·중 양국이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합의한 `새만금 한·중 경제협력단지` 조성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중경협단지기획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획팀에서는 경협단지 조성과 관련된 정책을 기획하고, 한·중 양국간 실무협력 추진, 경협단지 조성방안 구체화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새만금개발청은 "별도 전담부서 설치로 한·중 경협단지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본다" 며, "기획팀을 통해 중국과의 협력체계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해 12월 30일 한·중 양국이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합의한 `새만금 한·중 경제협력단지` 조성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중경협단지기획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획팀에서는 경협단지 조성과 관련된 정책을 기획하고, 한·중 양국간 실무협력 추진, 경협단지 조성방안 구체화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새만금개발청은 "별도 전담부서 설치로 한·중 경협단지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본다" 며, "기획팀을 통해 중국과의 협력체계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