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6일 삼성전자에 대해 무선사업부(IM)에서 작년 4분기 재고조정 및 이머징 시장에서의 출하량 증가로 인해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7% 증가한 9000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도현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6% 줄어든 55조6500억원, 영업이익이 2% 증가한 8조4500억원, 순이익이 4% 감소한 7조100억원을 예상한다"며 "이익 수준은 블룸버그 컨센서스 등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부문별 영업이익이 반도체 1조9200억원(-4%), IM 6조1200억원(+12%), 디스플레이 2100억원(+88%) 등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만원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도현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6% 줄어든 55조6500억원, 영업이익이 2% 증가한 8조4500억원, 순이익이 4% 감소한 7조100억원을 예상한다"며 "이익 수준은 블룸버그 컨센서스 등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부문별 영업이익이 반도체 1조9200억원(-4%), IM 6조1200억원(+12%), 디스플레이 2100억원(+88%) 등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만원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