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주은이 MBC 드라마 `기황후` 합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임주은의 드레스 자태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임주은은 지난달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가온차트 K-POP 어워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시상하러 갔어요. 두근두근`이라는 글을 추가로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주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와 함께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임주은은 시스루 패션으로 아찔한 각선미와 함께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임주은 시스루 드레스 잘 어울린다" "임주은 정말 예뻐" "임주은 시스루 드레스 섹시하다" "임주은 드레스 고혹적이네" "임주은 드레스 자태 최강 여신이네" "임주은 드레스 자태 아름답다" "임주은 `기황후` 합류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6일 임주은이 MBC `기황후`에서 타나실리(백진희)에 이어 새로운 황후가 되는 바얀 후투그 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바얀 후투그는 원나라 출신의 실존인물로, `기황후`의 후반부에 스토리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사진=임주은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임주은은 지난달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가온차트 K-POP 어워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시상하러 갔어요. 두근두근`이라는 글을 추가로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주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와 함께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임주은은 시스루 패션으로 아찔한 각선미와 함께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임주은 시스루 드레스 잘 어울린다" "임주은 정말 예뻐" "임주은 시스루 드레스 섹시하다" "임주은 드레스 고혹적이네" "임주은 드레스 자태 최강 여신이네" "임주은 드레스 자태 아름답다" "임주은 `기황후` 합류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6일 임주은이 MBC `기황후`에서 타나실리(백진희)에 이어 새로운 황후가 되는 바얀 후투그 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바얀 후투그는 원나라 출신의 실존인물로, `기황후`의 후반부에 스토리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사진=임주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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