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3월 6일(현지시각) 축구의 성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진 글로벌 이벤트를 통해 FC 바르셀로나의 중원의 핵인 플레이메이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함께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축구화 `마지스타(Magista)`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마지스타`는 끊임없는 움직임과 정교한 컨트롤을 통해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플레이메이커를 위해 탄생한 축구화로, 창조적인 패스로 경기의 흐름을 단번에 변화시키는 찰나의 순간에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마지스타`는 기존 축구화의 형태와 기능성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완벽히 탈피한 새로운 개념의 축구화. 나이키의 최신 갑피 기술인 `플라이니트(Flyknit)`가 접목된 최초의 축구화이자 발목 부분에 `미드 컷(Mid Cut)`높이의 `다이내믹 핏 칼라(Dynamic Fit Collar)`가 적용된 최초의 축구화 입니다.
마크 파커 나이키 사장 겸 CEO는 마지스타의 혁신에 대해 "나이키는 항상 선수의 기능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그들의 고유한 능력을 부각시키는 것을 최우선적인 목표로 삼아왔다"며, "마지스타는 이러한 나이키 특유의 디자인 철학과 혁신의 역사를 이어갈 뿐 아니라 더욱 발전시킨 제품"이라고 평했습니다.
제 2의 피부라 불리는 나이키 플라이니트는 특별한 실을 이용해 우븐 형태로 갑피를 제작하는 혁신 기술로 2012년 나이키 러닝화에 최초로 적용된 이래 `코비 9(Kobe 9)` 농구화까지 확장되었습니다. 이번에 마지스타를 위해 축구에 적합하게 개선된 플라이니트 기술은 양말을 신은 듯한 착용감은 물론 발을 공에 최대한 밀착시켜 세밀한 볼터치와 컨트롤을 가능하게 합니다.
`마지스타`의 또 하나의 혁신인 미드 컷의 `다이내믹 핏 칼라`는 발목에서 발 아래까지 완벽히 감싸는 형태로 디자인되어 발과 지면 그리고 공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필 맥카트니(Phil McCartney) 나이키 스포츠 퍼포먼스 풋웨어 부문 부사장은 "다이내믹 핏 칼라는 단순한 디자인 요소가 아니라 볼 터치와 컨트롤을 향상시킨 기술"이라며, "마치 글러브를 착용할 때 손목을 감싸는 것과 같은 개념으로 발과 발목, 다리 하단부를 하나로 연결하여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스타`는 지난 4년 간 나이키 스포츠 연구소의 리서치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마리오 괴체`와 같은 세계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들의 피드백을 통해 완성되었다. FC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마지스타의 착용감은 너무 특별해 마치 아무것도 신지 있지 않는 듯한 느낌을 준다"며, "이 축구화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다"고 평했습니다.
`마지스타`는 플레이메이커의 정확한 드리블을 위한 마찰력의 증대 기술에 있어서도 진일보 했습니다. 기존 축구화는 갑피에 여러 겹의 소재를 덧대는 방식으로 마찰력을 증대시켰지만 공과 발이 멀어지는 단점이 있었지만 마지스타는 플라이니트 기술을 통해 직물을 직접 짜는 방식으로 마찰력을 만들어 최상의 볼 터치를 제공합니다. 플라이니트 갑피 위에는 나이키 스킨(NIKESKIN) 기술을 종이 한 장 보다 얇은 0.1mm의 두께로 밀착시켜 습기와 외부 자극으로부터 발을 보호합니다.
또한, 내구성을 강화하고 발이 축구화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방지하기 위해서 `브리오 케이블(Brio Cable)`을 갑피에 결착시켰습니다. 브리오 케이블은 플라이니트 갑피에 직접 엮여있으며, 신발 끈 구멍을 밑창(Outsole)에 단단히 잡아 묶어 마치 현수교 구조와 같은 강한 지지력을 제공합니다.
경기 중에 여러 방향으로 끊임없이 움직이는 플레이메이커의 특성에 맞춰 원형 스터드를 배치하여 360도 회전이 용이하도록 하였고 밑창에는 페벡스(Pebax®)와 압축 나일론 소재를 활용했습니다. 압축된 나일론 소재의 밑창은 뛰어난 반응성은 물론 경량성과 강한 내구성을 제공하고 페벡스(Pebax®) 소재는 자연스러운 발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며 동일한 부분이 지속적으로 접히는 현상을 방지합니다.
필 맥카트니 나이키 스포츠 퍼포먼스 풋웨어 부문 부사장은 "나이키는 마지스타를 통해 축구화가 선수의 몸의 연장선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며, "마지스타는 발에 신는 축구화가 아니라 발과 함께 움직이는 축구화로, 불필요한 방해 요소를 제거하여 선수들이 자신의 내재된 잠재력과 창의성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다"고 말했습니다.
마지스타는 오는 4월 29일부터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구매가 가능하며, 나이키 축구 전문 매장에서는 5월 22일부터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마지스타`는 끊임없는 움직임과 정교한 컨트롤을 통해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플레이메이커를 위해 탄생한 축구화로, 창조적인 패스로 경기의 흐름을 단번에 변화시키는 찰나의 순간에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마지스타`는 기존 축구화의 형태와 기능성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완벽히 탈피한 새로운 개념의 축구화. 나이키의 최신 갑피 기술인 `플라이니트(Flyknit)`가 접목된 최초의 축구화이자 발목 부분에 `미드 컷(Mid Cut)`높이의 `다이내믹 핏 칼라(Dynamic Fit Collar)`가 적용된 최초의 축구화 입니다.
마크 파커 나이키 사장 겸 CEO는 마지스타의 혁신에 대해 "나이키는 항상 선수의 기능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그들의 고유한 능력을 부각시키는 것을 최우선적인 목표로 삼아왔다"며, "마지스타는 이러한 나이키 특유의 디자인 철학과 혁신의 역사를 이어갈 뿐 아니라 더욱 발전시킨 제품"이라고 평했습니다.
제 2의 피부라 불리는 나이키 플라이니트는 특별한 실을 이용해 우븐 형태로 갑피를 제작하는 혁신 기술로 2012년 나이키 러닝화에 최초로 적용된 이래 `코비 9(Kobe 9)` 농구화까지 확장되었습니다. 이번에 마지스타를 위해 축구에 적합하게 개선된 플라이니트 기술은 양말을 신은 듯한 착용감은 물론 발을 공에 최대한 밀착시켜 세밀한 볼터치와 컨트롤을 가능하게 합니다.
`마지스타`의 또 하나의 혁신인 미드 컷의 `다이내믹 핏 칼라`는 발목에서 발 아래까지 완벽히 감싸는 형태로 디자인되어 발과 지면 그리고 공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필 맥카트니(Phil McCartney) 나이키 스포츠 퍼포먼스 풋웨어 부문 부사장은 "다이내믹 핏 칼라는 단순한 디자인 요소가 아니라 볼 터치와 컨트롤을 향상시킨 기술"이라며, "마치 글러브를 착용할 때 손목을 감싸는 것과 같은 개념으로 발과 발목, 다리 하단부를 하나로 연결하여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스타`는 지난 4년 간 나이키 스포츠 연구소의 리서치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마리오 괴체`와 같은 세계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들의 피드백을 통해 완성되었다. FC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마지스타의 착용감은 너무 특별해 마치 아무것도 신지 있지 않는 듯한 느낌을 준다"며, "이 축구화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다"고 평했습니다.
`마지스타`는 플레이메이커의 정확한 드리블을 위한 마찰력의 증대 기술에 있어서도 진일보 했습니다. 기존 축구화는 갑피에 여러 겹의 소재를 덧대는 방식으로 마찰력을 증대시켰지만 공과 발이 멀어지는 단점이 있었지만 마지스타는 플라이니트 기술을 통해 직물을 직접 짜는 방식으로 마찰력을 만들어 최상의 볼 터치를 제공합니다. 플라이니트 갑피 위에는 나이키 스킨(NIKESKIN) 기술을 종이 한 장 보다 얇은 0.1mm의 두께로 밀착시켜 습기와 외부 자극으로부터 발을 보호합니다.
또한, 내구성을 강화하고 발이 축구화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방지하기 위해서 `브리오 케이블(Brio Cable)`을 갑피에 결착시켰습니다. 브리오 케이블은 플라이니트 갑피에 직접 엮여있으며, 신발 끈 구멍을 밑창(Outsole)에 단단히 잡아 묶어 마치 현수교 구조와 같은 강한 지지력을 제공합니다.
경기 중에 여러 방향으로 끊임없이 움직이는 플레이메이커의 특성에 맞춰 원형 스터드를 배치하여 360도 회전이 용이하도록 하였고 밑창에는 페벡스(Pebax®)와 압축 나일론 소재를 활용했습니다. 압축된 나일론 소재의 밑창은 뛰어난 반응성은 물론 경량성과 강한 내구성을 제공하고 페벡스(Pebax®) 소재는 자연스러운 발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며 동일한 부분이 지속적으로 접히는 현상을 방지합니다.
필 맥카트니 나이키 스포츠 퍼포먼스 풋웨어 부문 부사장은 "나이키는 마지스타를 통해 축구화가 선수의 몸의 연장선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며, "마지스타는 발에 신는 축구화가 아니라 발과 함께 움직이는 축구화로, 불필요한 방해 요소를 제거하여 선수들이 자신의 내재된 잠재력과 창의성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다"고 말했습니다.
마지스타는 오는 4월 29일부터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구매가 가능하며, 나이키 축구 전문 매장에서는 5월 22일부터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