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과 최화정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운데 두 사람의 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는 `참 좋은 시절` 출연 배우 김희선, 최화정, 김광규, 류승수, 옥택연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여배우인 김희선과 최화정의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했다.
1977년생 김희선과 1961년생 최화정은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로 꼽힌다.
특히 두 사람은 얼굴 뿐만 아니라 철저한 관리로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희선과 최화정의 몸매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이 중 김희선의 화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2년 잡지 코스모폴리탄이 공개한 김희선 화보에는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보 속 김희선은 상체를 감싸는 듯한 앞과 달리 등을 훤히 드러낸 뒷모습이 돋보이는 김희선의 반전드레스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최화정의 비키니 인증샷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최화정은 하늘색 비키니의 상을 입고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2010년에 촬영됐으며, 당시 최화정은 나이를 무색하게 할 만큼 날씬한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희선 최화정 몸매에 누리꾼들은 "김희선 최화정 20대보다 몸매가 더 좋네", "김희선 최화정, 관리 엄청 하겠지?", "김희선 최화정 저렇게 나이들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코스모폴리탄/SBS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