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첫 바이오신약 국내 임상 1상 승인"

입력 2014-03-07 14:51  

한독은 자체 개발한 첫번째 바이오신약인 자가염증질환 항염증치료제 `HL2351`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HL2351은 희귀질환과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바이오신약으로, 지속형 항체융합 기술을 적용, 1~2주에 한 번 투여만으로도 효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HL2351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존 제품을 온전히 대체할 수 있는 지속형 제품"이라며 "희귀질환과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