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어깨 드러난 티셔츠+섹시 핫팬츠 '남성들 애타네'

입력 2014-03-10 15:27  

`겹치기 출연` 논란을 빚고 있는 진세연이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와 촬영한 과거 화보가 화제다.

지난해 12월 `에스콰이어`와 촬영한 진세연의 화보는 섹시한 콘셉트로 남성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진세연은 화보에서 스포티한 티셔츠와 핫팬츠, 니삭스 등으로 발랄하면서도 육감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진세연의 `겹치기 출연` 논란은 10일 불거졌다. 진세연이 드라마 `닥터 이방인`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현재 출연 중인 `감격시대`와 일정이 겹치게 된 것. 진세연 측이 `닥터 이방인`의 해외 촬영을 떠나면서 `감격시대`의 촬영에 차질이 생겼다고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닥터 이방인`은 5월 방영 예정으로, 현재 해외 로케이션 등을 진행 중이며 `감격시대`는 한창 방영 중이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