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그룹은 지난 3월1일(토) 이사회를 열고, 남영우 전 LG전자 사장을 신규 대표로 선임했습니다.
신임 남영우 대표는 서울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G구조조정본부(부사장), LG전자 경영혁신부문장(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11년부터 LG전자 중국지역본부장(사장)을 지내고 2013년 국내로 복귀하여 해외법인 경영관리지원(사장) 업무를 맡아왔으며 2014년 3월 1일부로 LIG대표로 선임됐습니다.
LIG관계자는 남영우 대표 선임에 대해 "LG그룹에서 통신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에 대한 경력이 많고 경영혁신본부와 구조조정본부에서의 경험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진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신임 남영우 대표는 서울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G구조조정본부(부사장), LG전자 경영혁신부문장(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11년부터 LG전자 중국지역본부장(사장)을 지내고 2013년 국내로 복귀하여 해외법인 경영관리지원(사장) 업무를 맡아왔으며 2014년 3월 1일부로 LIG대표로 선임됐습니다.
LIG관계자는 남영우 대표 선임에 대해 "LG그룹에서 통신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에 대한 경력이 많고 경영혁신본부와 구조조정본부에서의 경험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진 결과"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