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이 다음달 초 전북혁신도시 C3블록에 ‘중흥S-클래스’를 공급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48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115㎡로 구성된다.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 일대 990만 9,227㎡ 부지에 조성된 전북혁신도시에는 모두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교육여건이 좋고, 편의시설이 들어설 중심상업지구와 대규모 근린공원도 인접해 생활환경도 쾌적하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분양되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48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115㎡로 구성된다.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 일대 990만 9,227㎡ 부지에 조성된 전북혁신도시에는 모두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교육여건이 좋고, 편의시설이 들어설 중심상업지구와 대규모 근린공원도 인접해 생활환경도 쾌적하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