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펀드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제로인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2014 대한민국 펀드 어워즈` 시상식을 열고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 대상을 수여했습니다.
한국밸류는 일반주식형펀드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정량평가, 정성평가 뿐만 아니라 순자산증가와 계열 판매 완화도 평가에서도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투자자보호 최우수상에는 상세한 자산운용보고서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투자자 교육활동 등을 높이 평가받은 NH-CA자산운용이 선정됐습니다.
제로인은 유형별로 가장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한 11개 펀드에 `유형별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일반주식 유형에서는 ‘한국밸류10년투자증권투자신탁1(주식)’펀드, 배당주식에서는 ‘신영밸류고배당증권투자신탁(주식)’펀드가 선정됐으며, 중소형주식과 KOSPI200인덱스에서는 ‘동양중소형고배당증권자투자신탁1(주식)’펀드와 ‘교보악사파워인덱스증권투자신탁1(파생형)’펀드가 뽑혔습니다.
일반주식혼합과 일반채권혼합에서는 ‘베어링고배당밸런스드60증권투자회사(주식혼합)’펀드와 ‘신영퇴직연금배당채권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펀드, 일반채권에서는 ‘한화장기회사채형증권투자신탁1(채권)’펀드가 선정되었으며, 중기채권에서는 ‘신한BNPP퇴직연금증권자투자신탁1[채권]’펀드가 수상했습니다.
해외투자 펀드인 글로벌주식에서는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증권자투자신탁1(주식)’펀드, 중국주식과 글로벌하이일드채권에서는 ‘에셋플러스차이나리치투게더증권자투자신탁1(주식)’펀드와 ‘블랙록미국달러하이일드증권투자신탁(채권-재간접형)(H)’펀드가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지난해 두드러진 성과와 더불어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모은 펀드에게 수여되는 ‘특별상’은 지난해 연간 59.4%의 수익률을 기록한 KB자산운용의 ‘KB스타재팬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펀드와 총 8,525억원이 유입되어 자금유입 증가율이 가장 컸던 트러스톤자산운용의 ‘트러스톤다이나믹코리아50증권자투자신탁[주식혼합]’펀드가 선정됐습니다.
또한 우수 판매사에는 KB국민은행과 삼성증권, 투자자문사 최우수상은 브이아이피투자자문, 기관수익자선정 유형별 우수상은 브레인자산운용과 쿼드투자자문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밖에 펀드매니저 최우수상에서 주식형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배준범 매니저가, 채권형은 프랭클린템플턴자산운용의 김정숙 매니저가 수상했습니다.
제로인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2014 대한민국 펀드 어워즈` 시상식을 열고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 대상을 수여했습니다.
한국밸류는 일반주식형펀드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정량평가, 정성평가 뿐만 아니라 순자산증가와 계열 판매 완화도 평가에서도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투자자보호 최우수상에는 상세한 자산운용보고서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투자자 교육활동 등을 높이 평가받은 NH-CA자산운용이 선정됐습니다.
제로인은 유형별로 가장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한 11개 펀드에 `유형별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일반주식 유형에서는 ‘한국밸류10년투자증권투자신탁1(주식)’펀드, 배당주식에서는 ‘신영밸류고배당증권투자신탁(주식)’펀드가 선정됐으며, 중소형주식과 KOSPI200인덱스에서는 ‘동양중소형고배당증권자투자신탁1(주식)’펀드와 ‘교보악사파워인덱스증권투자신탁1(파생형)’펀드가 뽑혔습니다.
일반주식혼합과 일반채권혼합에서는 ‘베어링고배당밸런스드60증권투자회사(주식혼합)’펀드와 ‘신영퇴직연금배당채권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펀드, 일반채권에서는 ‘한화장기회사채형증권투자신탁1(채권)’펀드가 선정되었으며, 중기채권에서는 ‘신한BNPP퇴직연금증권자투자신탁1[채권]’펀드가 수상했습니다.
해외투자 펀드인 글로벌주식에서는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증권자투자신탁1(주식)’펀드, 중국주식과 글로벌하이일드채권에서는 ‘에셋플러스차이나리치투게더증권자투자신탁1(주식)’펀드와 ‘블랙록미국달러하이일드증권투자신탁(채권-재간접형)(H)’펀드가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지난해 두드러진 성과와 더불어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모은 펀드에게 수여되는 ‘특별상’은 지난해 연간 59.4%의 수익률을 기록한 KB자산운용의 ‘KB스타재팬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펀드와 총 8,525억원이 유입되어 자금유입 증가율이 가장 컸던 트러스톤자산운용의 ‘트러스톤다이나믹코리아50증권자투자신탁[주식혼합]’펀드가 선정됐습니다.
또한 우수 판매사에는 KB국민은행과 삼성증권, 투자자문사 최우수상은 브이아이피투자자문, 기관수익자선정 유형별 우수상은 브레인자산운용과 쿼드투자자문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밖에 펀드매니저 최우수상에서 주식형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배준범 매니저가, 채권형은 프랭클린템플턴자산운용의 김정숙 매니저가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