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반전, 1960선 회복 마감
코스닥 1% 상승, 547.68 마감
코스피 시장이 하락출발했지만 오전장 상승반전하며 사흘만에 반등하며 196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이어졌지만 제한적인 규모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이틀째 300억원대 매물을 내놓고 있고, 기관은 나흘연속 매도세를 기록중이다.
POSCO가 사흘만에 반등하며 1.82%반등했고, 롯데케미칼이 전일의 급락에서 벗어나며 소폭 상승마감했다.
운수장비 업종에 대한 외국인의 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차가 나흘째 조정양상이지만, 기아차는 나흘만에 반등하며 558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은 1.01%상승하며 547선에서 마무리했다.
외국인이 전일의 매도에서 하루만에 전환하며 400억원이 넘는 매수세를 기록했다.
관망세로 일관하던 기관 역시 160억원의 매수우위로 장을 마쳤다.
파라다이스가 닷새만에 하락반전하며 신고가 행진을 멈췄지만, CJ E&M은 4%상승하며 신고가로 장을 마쳤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에스엠이 외국계 순매수 상위 창구를 지키는 가운데 상승세를 이어갔고, 서울 반도체도 5만원에 안착하며 장을 마감했다.
성우하이텍은 한국과 캐나다의 자유무역협정(FTA)가 체결되면서 최대 수혜 품목이 자동차가 될 것이란 전망 8.45%급등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코스닥 1% 상승, 547.68 마감
코스피 시장이 하락출발했지만 오전장 상승반전하며 사흘만에 반등하며 196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이어졌지만 제한적인 규모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이틀째 300억원대 매물을 내놓고 있고, 기관은 나흘연속 매도세를 기록중이다.
POSCO가 사흘만에 반등하며 1.82%반등했고, 롯데케미칼이 전일의 급락에서 벗어나며 소폭 상승마감했다.
운수장비 업종에 대한 외국인의 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차가 나흘째 조정양상이지만, 기아차는 나흘만에 반등하며 558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은 1.01%상승하며 547선에서 마무리했다.
외국인이 전일의 매도에서 하루만에 전환하며 400억원이 넘는 매수세를 기록했다.
관망세로 일관하던 기관 역시 160억원의 매수우위로 장을 마쳤다.
파라다이스가 닷새만에 하락반전하며 신고가 행진을 멈췄지만, CJ E&M은 4%상승하며 신고가로 장을 마쳤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에스엠이 외국계 순매수 상위 창구를 지키는 가운데 상승세를 이어갔고, 서울 반도체도 5만원에 안착하며 장을 마감했다.
성우하이텍은 한국과 캐나다의 자유무역협정(FTA)가 체결되면서 최대 수혜 품목이 자동차가 될 것이란 전망 8.45%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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