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의류업체인 한세실업과 공동으로 의류브랜드 `스탠리`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GS샵은 "두 회사가 공동으로 디자인하고 한세실업이 제조, GS샵이 판매를 담당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의류) 방식의 새 브랜드를 다음 주말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새 브랜드는 다품종 소량 생산을 통해 유행을 빠르게 반영하는 대신, 홈쇼핑 고객층인 30~40대를 겨냥할 계획입니다.
바지와 티셔츠는 4만~7만원 수준으로 가격이 정해졌으며, GS샵의 텔레비전 홈쇼핑과 인터넷몰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GS샵은 "두 회사가 공동으로 디자인하고 한세실업이 제조, GS샵이 판매를 담당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의류) 방식의 새 브랜드를 다음 주말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새 브랜드는 다품종 소량 생산을 통해 유행을 빠르게 반영하는 대신, 홈쇼핑 고객층인 30~40대를 겨냥할 계획입니다.
바지와 티셔츠는 4만~7만원 수준으로 가격이 정해졌으며, GS샵의 텔레비전 홈쇼핑과 인터넷몰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