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은희의 `올리브쇼` 녹화 비하인드 컷이 공개 됐다.
사진 속 홍은희는 약간은 긴장된 모습으로 진지하게 대본을 검토 중이다. 요리 프로그램이라 푸드 스타일을 제안할 때 정확한 용어전달과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기 때문.
하지만 녹화가 시작되자 홍은희는 긴장한 내색없이 황광희, 박준우와 함께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올리브TV의 간판 프로그램인 만큼 애정을 가지고 시청하는 매니아층을 위해 홍은희는 진행에 있어 황광희, 박준우와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당일 녹화 중 홍은희는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이어진 장시간 녹화에서도 지친 기색 없이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공개 된 사진에서도 다른 MC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4 `올리브쇼`는 미각과 시각, 청각을 자극하는 멀티 프로그램이라는 평을 얻으며 첫 방송을 무사히 마쳤다. 주부입장을 대변하는 홍은희와 전문가 셰프들로 구성된 출연진이 기초부터 전문적인 정보까지 정보제공에 큰 역할을 했다.
첫 방송 후 누리꾼들은 "올리브쇼가 드디어 돌아왔다" "역시 기대이상이다" "홍은희 진짜 예쁘다" "요즘 더 예뻐지신 듯" "앞으로도 열심히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사진 속 홍은희는 약간은 긴장된 모습으로 진지하게 대본을 검토 중이다. 요리 프로그램이라 푸드 스타일을 제안할 때 정확한 용어전달과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기 때문.
하지만 녹화가 시작되자 홍은희는 긴장한 내색없이 황광희, 박준우와 함께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올리브TV의 간판 프로그램인 만큼 애정을 가지고 시청하는 매니아층을 위해 홍은희는 진행에 있어 황광희, 박준우와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당일 녹화 중 홍은희는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이어진 장시간 녹화에서도 지친 기색 없이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공개 된 사진에서도 다른 MC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4 `올리브쇼`는 미각과 시각, 청각을 자극하는 멀티 프로그램이라는 평을 얻으며 첫 방송을 무사히 마쳤다. 주부입장을 대변하는 홍은희와 전문가 셰프들로 구성된 출연진이 기초부터 전문적인 정보까지 정보제공에 큰 역할을 했다.
첫 방송 후 누리꾼들은 "올리브쇼가 드디어 돌아왔다" "역시 기대이상이다" "홍은희 진짜 예쁘다" "요즘 더 예뻐지신 듯" "앞으로도 열심히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