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 특급 2부 종목 터치
출연 : 박제연 FWS투자자문 연구원
대신증권 - 방향성은 3월 이후
차익물량 부담 많이 낮아졌고, 매수차익 잔고는 연중최저치 대비 858억 증가한 상태로 만기 차익 물량 부담은 1000억 원 이내일 듯. 투신권이 동시만기 이후 2,731억 2월만기후 1,321억 순매수
기록 중. 만기 주에 베이시스 악화과정에도 청산에 나서고 있지 않아 매물화될 가능성은 낮다. 외국인은 12월 동시만기 후 5,384억 순매도, 2월 만기 후 1,184억 순매도 기록 중. 만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은 높지 않을 듯.
신한금융투자 - 제한적 매도우위 전망)
전반적으로 차익거래 매매가 부진한 가운데 외국인과 금융투자는 연초 이후 제한적 매도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음. 2월 중순 이후 유입됐던 외국인 비차익거래 매수도 지속되기 어려움. 외국인은 최근 5년동안 환율 1,060원 이하에서는 비차익거래 매수 우위를 기록하지 않았는데 1,050원 밑으로 깨고 가지 못하고 원화 약세로 간다면 외국인이 비차익거래 매도우위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 해야 함.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 우위되긴 어려움.
[자세한 내용은 동여상을 참고하세요]
출연 : 박제연 FWS투자자문 연구원
대신증권 - 방향성은 3월 이후
차익물량 부담 많이 낮아졌고, 매수차익 잔고는 연중최저치 대비 858억 증가한 상태로 만기 차익 물량 부담은 1000억 원 이내일 듯. 투신권이 동시만기 이후 2,731억 2월만기후 1,321억 순매수
기록 중. 만기 주에 베이시스 악화과정에도 청산에 나서고 있지 않아 매물화될 가능성은 낮다. 외국인은 12월 동시만기 후 5,384억 순매도, 2월 만기 후 1,184억 순매도 기록 중. 만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은 높지 않을 듯.
신한금융투자 - 제한적 매도우위 전망)
전반적으로 차익거래 매매가 부진한 가운데 외국인과 금융투자는 연초 이후 제한적 매도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음. 2월 중순 이후 유입됐던 외국인 비차익거래 매수도 지속되기 어려움. 외국인은 최근 5년동안 환율 1,060원 이하에서는 비차익거래 매수 우위를 기록하지 않았는데 1,050원 밑으로 깨고 가지 못하고 원화 약세로 간다면 외국인이 비차익거래 매도우위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 해야 함.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 우위되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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