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이 그룹에 근무하고 있는 모든 여직원들에게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탕을 선물했습니다.
박삼구 회장의 화이트데이 선물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았습니다.
여직원 비율이 절반을넘는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금호타이어, 금호산업 등 금호아시아나그룹에 근무하는 전체 여직원들은 이날 박삼구 회장의 사탕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물을 받은 여직원들은 국내 9천700 여명, 해외 3천900여명 등 총 1만3천600여명입니다.
박삼구 회장은 아시아나항공에 재직할 때부터 임직원들과의 스킨십 경영을 실천해 왔습니다.
박회장은 매년 초 계열사 임직원들과의 신년산행과 상하반기 신입사원 산행을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초에는 전계열사에서 각각 진행하는 신년산행에 일일이 참석, 직원들에게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더 강한 그룹으로 거듭났던 역사를 강조하는 등 열정과 집념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박삼구 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을 `제2창업`으로 정하고 워크아웃 졸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임직원들과의 스킨십 경영을 통해 경영정상화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박삼구 회장의 화이트데이 선물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았습니다.
여직원 비율이 절반을넘는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금호타이어, 금호산업 등 금호아시아나그룹에 근무하는 전체 여직원들은 이날 박삼구 회장의 사탕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물을 받은 여직원들은 국내 9천700 여명, 해외 3천900여명 등 총 1만3천600여명입니다.
박삼구 회장은 아시아나항공에 재직할 때부터 임직원들과의 스킨십 경영을 실천해 왔습니다.
박회장은 매년 초 계열사 임직원들과의 신년산행과 상하반기 신입사원 산행을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초에는 전계열사에서 각각 진행하는 신년산행에 일일이 참석, 직원들에게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더 강한 그룹으로 거듭났던 역사를 강조하는 등 열정과 집념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박삼구 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을 `제2창업`으로 정하고 워크아웃 졸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임직원들과의 스킨십 경영을 통해 경영정상화에 매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