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930선 하회, 외국인 닷새 연속 매도세 이어가
코스닥 소폭 하락출발
코스피 시장이 해외증시 영향 속에 하락출발했다.
전일 장마감으로 가며 반등폭을 반납했던 코스피 시장은 1930선을 하회하고 있다.
외국인이 닷새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현재시간 1000억원이 넘는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현대차가 7일 연속 하락하며 23만원을 하회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이 추가 하락하며 3만원을 하회하는 것도 눈에 띈다.
외국인은 운송 장비 업종에 292억원의 매도세를 기록중이다.
통신업종이 이틀째 상승률을 기록중인것이 특징적이다.
코스닥 시장은 소폭 하락출발하며 545선에서 거래중이다.
외국인이 매수세로 출발했지만 매도로 전환하며 30억원대 매물을 내놓고 있고, 기관이 매수로 전환한것이 눈에 띈다.
4분기 실적 호조속에 루멘스의 급등세와 함께 LED관련주들이 상승률 상위 테마자리를 지키고 있다.
외국인 순매수 창구에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오르며 5%대의 반등세를 기록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코스닥 소폭 하락출발
코스피 시장이 해외증시 영향 속에 하락출발했다.
전일 장마감으로 가며 반등폭을 반납했던 코스피 시장은 1930선을 하회하고 있다.
외국인이 닷새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현재시간 1000억원이 넘는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현대차가 7일 연속 하락하며 23만원을 하회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이 추가 하락하며 3만원을 하회하는 것도 눈에 띈다.
외국인은 운송 장비 업종에 292억원의 매도세를 기록중이다.
통신업종이 이틀째 상승률을 기록중인것이 특징적이다.
코스닥 시장은 소폭 하락출발하며 545선에서 거래중이다.
외국인이 매수세로 출발했지만 매도로 전환하며 30억원대 매물을 내놓고 있고, 기관이 매수로 전환한것이 눈에 띈다.
4분기 실적 호조속에 루멘스의 급등세와 함께 LED관련주들이 상승률 상위 테마자리를 지키고 있다.
외국인 순매수 창구에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오르며 5%대의 반등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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