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LIG손해보험 부회장이 전격적으로 사퇴합니다.
LIG손해보험은 오늘 (14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우진 LIG손보 부회장이 일신 상의 이유로 이사회 의장직을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회장은 지난 1998년 LIG손보의 전신인 LG화재에 영입된 이후 2006년부터 6년간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LIG손해보험은 오늘 (14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우진 LIG손보 부회장이 일신 상의 이유로 이사회 의장직을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회장은 지난 1998년 LIG손보의 전신인 LG화재에 영입된 이후 2006년부터 6년간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