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검찰총장 33세 미모의 폭력조직 전담 검사 출신 "말도 안돼"

입력 2014-03-14 11:32   수정 2014-03-14 11:36





우크라이나 크림 공화국의 러시아 귀속 주민투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러시아와 서방 국가 간 긴장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새로 부임한 우크라이나의 검찰총장의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우크라이나 크림 자치공화국의 새 검찰총장은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로 올해 33세다. 지난 6일 신임 총리 악세노프가 지명했으며 12년 간 우크라이나 정부 검사로 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크림 자치공화국 수도인 심페로폴에서 환경 담당 검사, 우크라이나 검찰 폭력조직 전담 검사로 활약했다.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미모에 누리꾼들은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미모 놀랍다"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33세 나이도 놀라운데 미모는 더 놀랍네"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대단한 미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유투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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