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범 환인제약 대표이사가 14일 오전 10시에 열린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분야에 대한 투자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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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지난 해 주력으로 판매하던 도입상품의 계약 종료로 외형성장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기존제품의 10% 이상의 성장과 우울증 치료제, 조현병 치료제, 항전간제 등 추가적인 상품 도입으로 매출액 1천45억 원을 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체 생산 제품의 수출, 조현병 치료제, 항우울제 등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최고의 가치 창출을 위해, 기본에 충실하고, 업무에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내실 있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환인제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정관 변경, 사외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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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체 생산 제품의 수출, 조현병 치료제, 항우울제 등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최고의 가치 창출을 위해, 기본에 충실하고, 업무에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내실 있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환인제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정관 변경, 사외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