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사장과 양홍석 사장의 재선임이 확정됐습니다.
대신증권은 14일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제 5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재무제표·이익배당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습니다.
이에 따라 나재철 대표이사 사장과 양홍석 사장의 등기이사 재선임 안건도 통과됐습니다.
나재철 사장은 “증권업황 부진으로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며 “앞으로 금융사의 노력에 따라 성장과 속도의 질이 달라질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신증권은 14일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제 5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재무제표·이익배당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습니다.
이에 따라 나재철 대표이사 사장과 양홍석 사장의 등기이사 재선임 안건도 통과됐습니다.
나재철 사장은 “증권업황 부진으로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며 “앞으로 금융사의 노력에 따라 성장과 속도의 질이 달라질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