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부회장은 이날 여의도 본사 대회의실에서 창립 60주년을 맞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택과 집중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부회장은 또 지난해 사업평가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기업공개(IPO) 부문에서 성과를 이룬것과 장외파생상품 영업을 재개하고 새로이 금리·통화·상품·신용파생(FICC) 사업에 진출하는 등 사업 다각화로 당기순이익 흑자전환도 실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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