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14일 경기도 안양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함영준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습니다.
함영준 회장은 이번 선임으로 2017년까지 임기가 연장됐고, 이강훈 오뚜기 대표이사, 박재민 오뚜기 영업본부장 등 사내이사 2명도 재선임을 승인받았습니다.
김인식 오뚜기 사외이사와 박성희, 손세형 상근감사 재선임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됐습니다.
함영준 회장은 이번 선임으로 2017년까지 임기가 연장됐고, 이강훈 오뚜기 대표이사, 박재민 오뚜기 영업본부장 등 사내이사 2명도 재선임을 승인받았습니다.
김인식 오뚜기 사외이사와 박성희, 손세형 상근감사 재선임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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