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 페이뱅크(대표 박상권/ www.paybanks.co.kr)는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사업자인 미스터디저트와 VAN서비스 및 POS설치(납품), 디지털스탬프 서비스 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페이뱅크는 스마트 마케팅 서비스를 미스터디저트 사업을 통해 선보인다. 특히 지난 2월 27일 처음으로 오픈한 미스터디저트 대치동 1호점에 페이뱅크의 디지털스탬프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종이쿠폰 대신 스탬프 어플인 ‘스탬프 백 앱(App)’을 사용하여 쿠폰적립을 할 계획이다.
페이뱅크와 원투씨엠의 제휴로 진행하는 ‘스탬프 백(Stamp Bag)’ 서비스는 편리한 인터페이스에 고객정보 분석, CRM 및 고객유형별 맞춤 이벤트 기능 등을 탑재한 로열티 마케팅 플랫폼이다.
‘스탬프 백’ 서비스의 강점은 실시간 이벤트 혜택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서비스는 상시 또는 특정 시즌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원클릭으로 생성할 수 있다. 특히 할인혜택, 특정시간, 응모형 이벤트 마케팅 서비스 지원, 특정상품 프로모션을 위한 스탬프 서비스 진행, 쿠폰, 티켓 출석체크, 교환권 등의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 가능하다.
페이뱅크 박상권 대표는 “이번 미스터디저트와 계약을 통해 VAN서비스 및 POS설치, 스탬프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스탬프서비스가 티켓서비스, 교환권서비스, 영수증서비스, 쿠폰서비스, 체크인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페이뱅크는 VCN(VALUE CREATION NETWORK) 사업자로서 가맹점에게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POS 및 결제 단말기 보급을 통하여 페이뱅크가 자체 개발한 가맹점 관리서비스인 ‘SHOPDESK’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페이뱅크는 스마트 마케팅 서비스를 미스터디저트 사업을 통해 선보인다. 특히 지난 2월 27일 처음으로 오픈한 미스터디저트 대치동 1호점에 페이뱅크의 디지털스탬프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종이쿠폰 대신 스탬프 어플인 ‘스탬프 백 앱(App)’을 사용하여 쿠폰적립을 할 계획이다.
페이뱅크와 원투씨엠의 제휴로 진행하는 ‘스탬프 백(Stamp Bag)’ 서비스는 편리한 인터페이스에 고객정보 분석, CRM 및 고객유형별 맞춤 이벤트 기능 등을 탑재한 로열티 마케팅 플랫폼이다.
‘스탬프 백’ 서비스의 강점은 실시간 이벤트 혜택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서비스는 상시 또는 특정 시즌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원클릭으로 생성할 수 있다. 특히 할인혜택, 특정시간, 응모형 이벤트 마케팅 서비스 지원, 특정상품 프로모션을 위한 스탬프 서비스 진행, 쿠폰, 티켓 출석체크, 교환권 등의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 가능하다.
페이뱅크 박상권 대표는 “이번 미스터디저트와 계약을 통해 VAN서비스 및 POS설치, 스탬프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스탬프서비스가 티켓서비스, 교환권서비스, 영수증서비스, 쿠폰서비스, 체크인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페이뱅크는 VCN(VALUE CREATION NETWORK) 사업자로서 가맹점에게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POS 및 결제 단말기 보급을 통하여 페이뱅크가 자체 개발한 가맹점 관리서비스인 ‘SHOPDESK’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