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920선 하회 마감, 외국인 닷새 연속 매도 이어가
코스닥 약보합 마감
코스피 시장이 외국인의 매도가 이어지며 약세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장초반부터 매도세로 출발하며 4700억원 넘는 매도세를 기록했다. 닷새 연속 매도를 지속한 외국인은 이번주 1조 3000억원이 넘는 규모를 매도했다.
삼성전자가 사흘째 하락하며 1275000원으로 장을 마쳤고, 장중 도시바의 소송건으로 하락세가 이어졌던 SK하이닉스는 낙폭을 줄이며 0.26%하락했다.
장중 하락세가 이어졌던 현대차가 낙폭을 줄이며 보합권에서 마감했지만, 대우조선해양은 7일 연속 하락하며 1.5%추가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은 이번주 코스피 시장 대비 낙폭이 크지 않았다.
일별로 등락이 이어졌지만 544.27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일별로 매수와 매도를 반복했다. 금일은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기록했다.
실적이 좋지 않은 종목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셀트리온이 주간으로 8%급락하며 42000원에 마무리했고, 솔브레인 역시 주간으로 5%하락하며 4만원을 하회했다.
4분기 실적 발표이후 줄곧 하락세를 기록했던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9.44%반등하며 마무리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코스닥 약보합 마감
코스피 시장이 외국인의 매도가 이어지며 약세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장초반부터 매도세로 출발하며 4700억원 넘는 매도세를 기록했다. 닷새 연속 매도를 지속한 외국인은 이번주 1조 3000억원이 넘는 규모를 매도했다.
삼성전자가 사흘째 하락하며 1275000원으로 장을 마쳤고, 장중 도시바의 소송건으로 하락세가 이어졌던 SK하이닉스는 낙폭을 줄이며 0.26%하락했다.
장중 하락세가 이어졌던 현대차가 낙폭을 줄이며 보합권에서 마감했지만, 대우조선해양은 7일 연속 하락하며 1.5%추가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은 이번주 코스피 시장 대비 낙폭이 크지 않았다.
일별로 등락이 이어졌지만 544.27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일별로 매수와 매도를 반복했다. 금일은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기록했다.
실적이 좋지 않은 종목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셀트리온이 주간으로 8%급락하며 42000원에 마무리했고, 솔브레인 역시 주간으로 5%하락하며 4만원을 하회했다.
4분기 실적 발표이후 줄곧 하락세를 기록했던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9.44%반등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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